<배달삼겹돼지되지>, 화끈한 직화 야식메뉴 3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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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배달 원조 브랜드 <배달삼겹돼지되지>가 화끈한 야식 3총사 ‘맵단짠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3종은 코로나 시대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본사 R&D 연구팀이 1년여에 걸쳐
조사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신림동 스타일 순대볶음과 삼겹살의 캐미가 돋보이는 “신림동삼겹순대볶음”,
독산동 유명 매운양념 삼겹살을 재연한 “辛독산동엽기삼겹살”, 살 찔 걱정없는 샐러드형 고기 메뉴 “하와이안파삼겹”까지
식사용은 물론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배달삼겹돼지되지>는 안정화된 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365일 신선한 고기를 특유의 저온냉장방식으로 숙성시키고
있으며 100% 수작업으로 구워내 맛의 퀄리티가 다르다. 이번에 출시된 야식3총사 메뉴도 본사 직영점에서 총 3개월에
걸친 테스트 판매와 소비자 피드백을 거친 검증된 메뉴다.
특히 SNS 상에서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신상 메뉴로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배달삼겹돼지되지> 본사인 정담유통㈜ 이정민 대표는 “배달고기 원조 브랜드로써 동종업계 타브랜드보다 차별화된
메뉴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긍정적 입소문이 나고 있다"며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가맹점 사장님들을 위해 삼겹살 지원 및 부자재 지원을 하여 개별 판촉마케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삼겹돼지되지> 본사 정담유통㈜은 올해초 인수한 <연안식당>, <마포갈매기>, <고래감자탕> 등
500여개 직·가맹점을 운영중인 ㈜디딤과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더욱 안정된 프랜차이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 배달 샵인샵 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 달리 “안심창업” 이라는 키워드로
<배달삼겹돼지되지> 창업부터 오픈 후 안정화 시기까지 파격적인 혜택을 제 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omepage. www.deliverypi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