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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18 제4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 열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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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8 제4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머니투데이의 박종면 대표와 윤병훈 전무, 김의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수석컨설턴트, 수상 기업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을 선정해 분야별 대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요즘 '기업하기 힘들다'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자주 들린다"면서 "내부적으로 '최저임금인상'과 '근로시간단축' 등의 이슈로 인해 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터키발 글로벌 경제 위기'와 '미국·중국 간 무역 전쟁 확산' 등이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안하기도 하다"며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긴장 상태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격변의 시대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도전하는 중소기업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며 "머니투데이도 중소기업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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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2018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심사평을 맡은 김의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수석컨설턴트는 "이번 수상 업체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며 "업종에 관계없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IoT(사물인터넷)·AI(인공지능)·VR(가상현실) 분야 등을 개척해 성과를 이룬 기업들,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특허 획득 등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들이 눈에 띄었다"면서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로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는 기업도 다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13개 부문에서 모두 53개 기업이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업계를 리드하는 기업 9곳을 비롯해 △서비스혁신대상(7곳) △물류대상(1개) △고객감동대상(3곳) △기술혁신대상(15곳) △브랜드대상(2곳) △IT솔루션대상(1곳) △ICT대상(5곳) △유통혁신대상(1곳) △제품혁신대상(3곳) △프랜차이즈대상(2곳) △바이오대상(2곳) △IT서비스대상(2곳) 등이다.

특히 다년 연속상을 거머쥔 업체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모두 17개 기업이다. 코스닥 상장 법인 씨트리(대표 김완주)가 바이오 부문 리딩기업으로 '4년 연속상'을 차지했다. 메디젠휴먼케어(대표 신동직)는 유전체검사 부문 '3년 연속상'을, 인텔리전트솔루션즈(대표 조용성)는 교통안전솔루션 부문 '3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네오젠소프트(대표 오채수)는 의료ICT 부문에서, 다인(대표 송민경)은 EAT(근로자지원프로그램) 부문에서 '리딩기업 3년 연속상'을 받았다. '서비스혁신대상 3년 연속상'은 크루메이트(대표 이호철)에 돌아갔다.

아마노코리아(대표 전명진)는 주차관제시스템 부문으로 '2년 연속상'을, 아이큐어(대표 최영권)는 약물전달시스템 부문으로 '2년 연속상'을 가져갔다. 티앤알바이오팹(대표 윤원수)은 3D바이오프린팅 부문 '2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메가존(대표 이주완)은 '서비스혁신대상 2년 연속상'을, 아시안타이거즈코리아(대표 송새나, 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는 '물류대상 2년 연속상'을 받았다. 지난해 '친환경대상'을 받은 세이버투플러스(대표 송용섭)는 올해 '고객감동대상'을 수상했다.

메디안디노스틱(대표 오진식)과 리그마글라스(대표 성창환)는 '기술혁신대상 2년 연속상'을 거머쥐었다. 아름다운비젼(대표 김기상, 포쉬네일)은 '브랜드대상 2년 연속상'을, 제스아이앤씨(대표 임승환)는 'IT솔루션대상 2년 연속상'을, 디케이에코팜(대표 홍의기)은 'ICT대상 2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올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모두 36곳이다. '서비스혁신대상'엔 유니포스(대표 표영재)와 이빛컴퍼니(대표 박정민 이후경), 위대한상사(대표 김유구), 인스타워즈(대표 황인철)가 이름을 올렸다.

'고객감동대상'은 드림스토리에프앤비(대표 김종율)와 바스템(대표 김세영)이 받았다. '유통혁신대상'은 아이씨 뱅큐(대표 김종우)가, '서비스혁신대상'은 트리플(대표 김연정 최휘영)이 수상했다.

'기술혁신대상'은 산업 각 분야 13개 업체에 돌아갔다. △팍스젠바이오(대표 박영석) △아크릴(대표 박외진) △무스마(대표 신성일) △인터마인즈(대표 김종진) △월러스(대표 심수광) △아이티엔지니어링(대표 김석주) △언맨드솔루션(대표 문희창) △맥스나인(대표 조형기) △큐브시스템(대표 김동오) △인동전자(대표 유성운) △이스온(대표 김응욱) △재영텍(대표 박재호) △포켓메모리(대표 조용석) 등이 '기술혁신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제품혁신대상'은 서우정보기술(대표 박경호)과 브리스코리아(대표 김익현),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에 돌아갔다. '프랜차이즈대상'은 정담에프앤비(대표 송경수, 배달삼겹 돼지되지)와 굿샵(대표 정용희)이 받았다. '브랜드대상'은 올웨이즈(대표 이종진, 너스스타일·쿡션)가 수상했다.

'바이오대상'은 이뮤니스바이오(대표 황성환)와 쿼럼바이오(대표 심재현)가 차지했다. 'IT서비스대상'은 엔클라우드24(대표 맹상영)와 이노트리(대표 김병근)가 받았다.

'ICT대상'은 감성수학레드(대표 김종락)와 단솔플러스(대표 임창순), 코어소프트(대표 소순주), 에이치에이치에스(대표 한형섭)가 수상했다. 밀리만코리아(대표 안치홍)는 인슈어테크 부문 '리딩기업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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